이웃님들 장마가 시작되고 오늘 잠시 여름이 오는 기분이네요^^;
오늘은 하동여행[섬진강여행] - 하동송림공원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하동송림공원은 하동여행시에 잠시나마 쉬어가고 삼림욕을 할수있는 공원입니다*^^*
↑섬진강의 명물인 재첩을 줍는 관광객의 모습
하동여행[섬진강여행] -하동 송림공원
조선(朝鮮) 영조(英祖) 을축년(乙丑年)(21년, 1745)에 당시 도호부사(都護府使) 전천상(田天詳)이 방풍방사용(防風防砂用)으로 식재(植栽)하였던 것이 오늘날 국내 제일가는 노송숲으로 그 면적이 약 26,400㎡에 달하며, 숲 안에는 궁도장(弓道場)인 하상정(河上亭)이 있고, 넓은 백사장(白沙場)과 맑은 섬진강(蟾津江) 물은 시인묵객(詩人墨客)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 종 목 |
천연기념물 445호 |
| 명 칭 |
하동송림
(河東松林) |
| 분 류 |
호안림 |
| 수 량 |
약900여주 |
| 지 정 일 |
2005.02.18 |
| 소 재 지 |
경남 하동군 하동읍 광평리 443-10 |
| 관 리 자 |
하동군수 |
하동송림은 조선 영조 21년(1745) 당시 도호부사였던 전천상이 강바람과 모래바람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심었던 소나무숲으로, 모두 750그루의 소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노송의 나무껍질은 거북이 등과 같이 갈라져 있어 옛날 장군들이 입었던 철갑옷을 연상케 합니다. 숲 안에는 활을 쏘는 장소인 하상정(河上亭)이 있어 궁사들의 단련장이 되고 있습니다.
하동송림은 오늘날 국내 제일가는 노송숲으로 넓은 백사장과 맑은 섬진강물이 어우러진 경치는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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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송림백사장에서 본 섬진강의 모습
↑하동송림백사장에서 본 섬진강의 모습
↑하동송림백사장에서 본 섬진강의 모습
↑하동송림백사장에서 본 섬진강의 모습
↑하동송림내에서 산림욕을 하는 관광객들
↑하동송림내에서 산림욕을 하는 관광객들
↑하동송림내에서 산림욕을 하는 관광객들
↑하동송림내의 모습
↑하동송림내의 산책로
↑하동송림내의 무료도서관과 산책로의 모습
↑하동송림내의 산책로
↑하동송림에서 섬진강변사이의 산책로
↑하동송림에서 소나무 산책로
↑하동송림안의 무료 도서관의 모습
↑하동송림내의 소나무 산책로
↑하동송림네서 섬진강변을 보며 휴식을 취하는 아이들의 모습
↑하동송림 섬진강변을 통과하는 철도다리의 모습
↑하동송림 섬진강변에서 재첩을 잡는 아이들의 모습
